[글로벌 에픽] 폴더블폰용 포켓VR기기가 나왔다!!!

모콤, 포켓VR기기 Z-VR출시2022-10-11 16:38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벤처기업 ㈜모콤(대표 최혜영)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클립처럼 간편하게 장착해 VR 및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초소형 VR기기 Z-VR을 출시한다.그동안 관련사인 모콤텍이 포켓VR(모델명: MVR)을 생산해 미국, 일본 등에 수출했지만 새 폴더블폰에 적용하지 못했다. 이 제품은 이 문제를 해소한 폴더블폰용/일반폰용 겸용 VR기기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서 폴더블 폰의 접히는 부분의 지지대 클립의 면적을 2배로 확장시켰고 폴더블 폰이 꺾이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고정한다.폴더블 폰 화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보호 재질과 클립 보호대에서 스크린 표면에 손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이 제품은 소형의 크기로 접자 손바닥 위에 올라갈수록 늘어 주머니에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하기 쉽다.렌즈는 이 회사의 현미경 렌즈 생산 기술로 제작된 고 정밀 렌즈이다.제품을 벌리고 사용할 때에 초점이 맞게 설계된 5배율의 높은 배율로 몰입감이 우수하다.기기의 재질은 고급 ABS를 사용하고 있다.가격은 폴더블 폰 보호 케이스 가격 수준인 30,000원대이다.머리에 쓰고 벗는 번거로움이 없어 눈 앞으로 기운 하중에 의한 경추 부상의 우려를 해소하고 초등 학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이미 한국.미국 일본에 특허 등 12건의 지적 재산권이 등록되어 있어 수출 전망도 매우 밝다.이런 장점에서 이 제품은 테마 파크, 그랜드 캐니언 등 관광지 및 라스 베이거스의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3D영상으로 마치 현장처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리플릿에 적용된다.새로운 전자 제품과 카메라, 신형 자동차, 분양 아파트 등을 실물을 보게 제공하는 3D/VR카탈로그에도 쓰일 예정이다.회사 대표 최·혜영은 “이전의 제품은 코로나 직전까지 일본, 미국 CES등 해외 전시회 등을 통해서 일본 미국 등에서 관광용 선물 및 스마트 폰 용도로 큰 인기를 얻고 300만개 이상 주문이 있었다. ZVR은 폴더블 폰용/일반 폰용 겸용으로 새로 개발된 것이다.연간 300만개의 생산 시스템도 구축했다.영화”아바타 2″이후 다시 붐이 될 것으로 보인다 3D영화 및 영상 홍보 수단으로도 적합하다.이 제품은 메타 버스가 입체 영상으로 진화하는 대중화로 가기 위한 필수 VR장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성수 글로벌 에픽 기자 [email protected]기사 출처(원본):http://www.globalepic.co.kr/view.php?ud=20221011160849700567114f971d_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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