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루놀이터 : 아기와 가볼만한 남양주 호평 돌루(실내, 24개월 무료)

너무 더워서 남양주 아기랑 실내에 갈만한 곳을 찾다가 뒹굴뒹굴었어요! 남양주시 호평을 받고 있는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실내놀이터 ‘돌루’인데 사전예약제로 방문할 수 있고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혼잡하지 않고 깨끗하고 아기 놀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2주 후에 재방문하려고 다시 예약도 해놨어요. 흐흐흐흐흐 놀이터

영업시간: 아래 영업시간 참조 준비물: 학부모 양말 착용 필수, 할인시 증빙서류 지참번호: 031) 5114463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눌울2로 67 호평체육문화센터 증축동 돌놀이터 50m 네이버 코퍼 더보기/ 오픈스트리트맵 지도데이터x 네이버 코퍼 / 오픈스트리트맵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 면, 동시, 군, 구시, 도 국가

돌루 경기도 남양주시 눌루2로 67 호평체육문화센터 증축동 돌루놀이터 예약

남양주 호평동 돌루는 호평동 체육문화센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거라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합니다.영업시간 영업시간은 일주일 중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나 평일 10시에는 기관/단체만 신청 가능하므로 개인은 10시 타임은 주말에만 가능하오니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타임은 10시, 13시, 15시 30분 총 3타임이 있으며, 각 타임당 2시간의 시간이 주어져 놀 수 있습니다.

이용금액(타임별 요금) 학부모 : 무료어린이 기본이용요금 : 4,000원 남양주시민의 자녀 : 2,000원 24개월 미만 어린이 : 무료할인 및 무료혜택을 받으려면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을 지참하셔야 합니다(캡처가능) 예약방법 남양주시 호평을 받고 있는 돌실내놀이터는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혹시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미리 등록해주세요.1) 사이트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의 ‘놀이체험실’ – ‘빙글빙글’ – ‘개인 신청’을 클릭합니다.

2) 원하는 날짜의 시간대를 클릭합니다.

3) 신청서 작성을 해줍니다. 학부모는 인원수에 포함되지 않도록 이용자 정보에는 자녀 정보만 포함되도록 부모 정보를 삭제해야 합니다.나도 가입할 때 나와 남편 정보를 둘 다 작성해놔서 나와 남편 정보를 삭제하고 아기만 남기고 신청했어요.

4) 신청을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신청 내용이 문자로 발송됩니다. 잘 되었는지 한번 확인했습니다. ^^

실제 방문 후기,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 빙글빙글 놀이터를 방문했습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체육문화시설과 함께 있어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건물 하나를 사용하고 있는 남양주의 호평을 받고 있다!

1층으로 들어가시면 예약내역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현금은 받지 않으니 카드를 꼭 지참해주세요.우리집은 아기가 24개월 미만이라서… 학부모님도 무료라서 돈을 내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캡쳐본 보여드렸습니다.) 여기 주차권 발급해주세요!항상 어디를 가든 학부모님 금액을 내야 하기 때문에 지갑이 활짝 열려 있었는데 돌놀이터는 학부모님들이 무료여서 매우 장점이 있었습니다. ㅎㅎ 최고 2층으로 올라가니까 도루루를 만날 수 있었어요!데굴데굴 놀이터 입구 앞에는 화장실과 함께 수유실이 있습니다. 안에는 음식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이유식이나 수유는 여기서 해야 하거든요. 우리는 첫 타임에 방문했기 때문에 열심히 놀고 외식했습니다.남양주 호평을 받고 있는 돌실내놀이터에서는 보호자의 양말 착용이 필수입니다. 대신 아이들은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양말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아기도 전에 키즈카페 양말 착용 필수로 양말을 신고 갔는데 미끄러워서 보기 싫었어요. 그래도 여기는 벗어도 되니까 다행이에요.사물함이 비어있는 곳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신발과 가방을 보관하면 됩니다.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중간에 필요한 거 찾으러 나오셨어요.입구에는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어렵지 않게 입장할 수 있었고, 아기가 나오는 것도 잘 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는 아기가 혼자 외출하는 것에 민감해져서 안내해 주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내부는 꽤 넓었습니다. 집 근처에 베이비카페가 있어서 가끔 가는데 거기보다 넓고 천고도 높아서 개방감이 좋았어요. 제한된 정원에 학부모가 따로 입장했는데 넓고 번화한 느낌까지는 들지 않았습니다.한쪽에는 빔프로젝터로 영상이 나오는데 여기서 공연도 가끔 하는 것 같더라고요. 내가 간 날은 특별한 일이 없었어요.특이한 블록들이 곳곳에 있어 취향에 맞게 놀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고, 블록들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모두 두고 이동해서 그런지 분류가 잘 돼 있었습니다.가운데에는 볼풀이 있었어요. 여기서 튜브를 타고 놀았어도 되는데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놀지 못했어요.볼풀 양쪽으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언덕길이 있었는데 한쪽에서는 미끄럼틀로 사용하고 있어서 아기가 즐거워했어요. 같이 미끄러지면서 놀았어요.볼풀 양쪽으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언덕길이 있었는데 한쪽에서는 미끄럼틀로 사용하고 있어서 아기가 즐거워했어요. 같이 미끄러지면서 놀았어요.1층에는 비옷에 그림을 그리거나 모기약을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우리는 아기가 아직 17개월이라 비옷에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지만, 3살 이상 아이들은 자리에 앉아 즐겁게 그림을 그리며 놀았습니다. 남양주 호평돌의 경우는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모두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데굴데굴 놀이터 색칠 공간에서 아기는 사인펜을 연필꽂이에 꽂아 뽑기도 하면서 놀고 있었고 남편이 받은 비옷으로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었습니다.어떤 벽에는 자석 장난감을 붙이고 공을 굴리면서 노는 것도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장난감이라 붙이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음에 와서 한번 제대로 조립하면서 놀아줄 생각입니다.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이외에도 비밀의 공간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안에는 불빛이 번쩍번쩍 바닥에 비쳐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딱딱한 모서리가 없고 둥근 도형과 푹신한 계단으로 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다치는 요소가 적어서 좋았습니다.안에는 불빛이 번쩍번쩍 바닥에 비쳐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딱딱한 모서리가 없고 둥근 도형과 푹신한 계단으로 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다치는 요소가 적어서 좋았습니다.언덕길 외에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길-22층으로 올라가면 꽤 넓고 새로운 공간이 다시 펼쳐집니다. 바닥이 투명하게 강화유리? 아크릴로 되어 있고, 1층이 보이는 곳도 있고, 1층에 내려가지 않은 까꿍놀이도 해주고…귀여운 터널도 있고, 몸으로 들어가서 무서운 곳이 아니라고 가르치면서 놀아주었습니다.한쪽에는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여자아이, 남자아이 할 것 없이 귀엽게 앉아서 소꿉놀이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우리아기도 열심히 우유를 주전자에 나눠넣고 ㅋㅋㅋ 혼자만의 소꿉놀이에 빠졌어요.아버지가 밥 먹으러 갈 시간이라 그래도 교대하면서 나가지 않으려고 데리고 나가느라 고생했어요.흐흐흐 근데 오늘만 날이 아니라서 다음에 오기로 약속하고 데려왔어요.이렇게 남양주 호평을 받고 있는 돌루실내놀이터(돌루놀이터)를 다녀왔는데 일단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유료로 입장하는 키즈카페 못지않게 재미있는 요소들이 구석구석 있었습니다. 천고가 높고 개방감이 있는 데다 인원을 제한하여 쾌적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주차도 편리하여 많은 면에서 만족하는 곳이었습니다. 남양주 아기랑 실내놀이터 찾으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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