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에코랜드 제주 에코랜드 소요시간 기차를 타고 제주 여행하는 테마파크 구루. 사진ⓒ 빛의 피카소
5월에는 제주도 여행을 왔는데 어디에 갈까? 고민하고 있는 분이면 50만평의 넓은 부지를 제주도에서 유일무이한 기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는 제주 에코 랜드를 추천합니다.이 넓은 터를 다 보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신경 쓰이시는 분이 많습니다 제가 직접 가서 본 제주 에코 랜드 소요 시간 기차를 타고 제주 여행하는 테마 파크를 소개합니다 커플, 가족, 단체까지 제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가면 좋은 장소랍니다 제주 에코 랜드 테마 파크 주소:제주시 아침 하늘읍 번영로 1278-169영업 시간:매일 08:30~17:40(폐장 시간 18:40)기차 운행 시간 11월~2월 시발 08:30막차 16:30~3월 시발 08:30막차 17:20기차 운행 간격:15분 매표는 막차 10분 전까지 가능 대형 주차장 완비, 예약, 인터넷 할인 문의 전화:064-802-8000
에코랜드테마파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예약
에코랜드테마파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예약
요즘 제주도 하늘이 이상해요 동남아처럼 스콜이 한번씩 쏟아지는 날씨 덕분에 에코랜드로 갈까 고민하다가 무작정 도착했더니 비가 뚝뚝! 멈췄네요.주차장은 엄청 넓습니다 주차걱정이 없을정도이니 편하게 주차해주세요
여기가 제주도 에코랜드 입구 모습입니다.제주에코랜드테마파크는 교래꽃자왈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1800년대 증기기관차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된 링컨기차 총 9대로 30만평 꽃자왈 부지를 둘러싼 4.5km의 열차여행을 즐기는 테마파크입니다. 에코랜드테마파크의 넓은 부지를 언제 걸어서 다 볼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힘들이지 않고 기차로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언뜻 용인 에버랜드 같지만 엄연히 다른 제주도 테마파크의 자존심과 같은 곳입니다! 호호~에코랜드 테마파크 : 네이버 방문자 리뷰 26,232, 블로그 리뷰 6,185m.place. naver.com예약은 N을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제주도는 대부분 그렇지만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패키지 상품이 확실히 저렴한 편이라 여행계획 세우면서 혜택을 많이 받으세요.인터넷 예약만 입고 입장할 수는 없습니다.현장 판매도 가능하지만 어른(만 19세 이상)16,000원/도민 12,000원, 청소년(만 13세~18세)13,000원/도민 10,000원, 어린이(36개월 이상)11,000원/도민 8,000원, 도민은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가 있고 36개월 미만은 증명 서류를 지참할 경우 무료입니다 그리고 경로, 군경 복지, 다자녀 군 명문가 유공자 유족들은 단체 요금이 적용되면 국가 유공자는 어린이 요금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에코 랜드 호텔의 투숙객은 호텔에서 지급했다 쿠폰을 제시하면 50%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만합니다. 입장권은 구입 당일 1차전만 유효하며, 재입장은 할 수 없으므로 참고 하세요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도 있었지만 장애인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티켓을 구입하고 우선 에코 랜드 테마 파크의 지도에서 확인하고 봤던 메인 역에서 출발하여 친환경 브리지 역에 레이크 사이드 역, 소풍 가든 역, 라 디은다ー, 그린티&로즈 가든 역 그리고 다시 메인 역으로 가는 코스에서 철도에만 4.5km입니다. 제주 에코 랜드의 소요 시간은 코스를 어떻게 보이느냐에 의해서 다르지만 평균 2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기차를 타고 역마다 내려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은 평균 시간입니다.기차의 배차 간격은 10분에 역마다 내려서 구경하고 탑승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었어요 걸것이 별로 좋아하지 없는 동생도 이 정도면 괜찮다고 하네요 호호~도넛형 에코랜드의 주역은 열차의 시작이자 종착점으로 대기실, 레스토랑, 스낵바, 기념품샵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겸비한 곳입니다.에코랜드에 있는 증기기관차는 4-2-2라는 명칭으로 총 9대가 있으며, 그 중 8대가 운행하고 있습니다.레드샌드, 옐로우, 그린포레스트, 블루레이크, 오렌지, 퍼플드림, 블루스카이라는 이름이 있어 마치 뽑기라도 하듯 좋아하는 컬러의 전철을 탈 수 있는지 느껴보는 것도 즐겁습니다.우리가 탄 제주도 기차의 컬러는 레드샌드로 붉은 화산송이를 상징하는 기차였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달리는 즐거움은 충분히 느껴질 정도였고 창문을 열고 깨끗한 숲향기를 맡으며 열차가 부러졌을 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도 있었지만 항상 안전주의!제주도 에코랜드 기차를 타고 도착한 첫 번째 역의 이름은 에코브릿지역입니다. 이 역은 관람하고 다시 여기로 오는 것이 아니라 다음 역까지 관람하면서 걸어간 후 기차를 타는 코스로 호수의 싱그러움이 볼거리이고 오래전에 최지우, 카라 CF촬영 장소로 유명했던 곳인데 너무 오래된 CF라 잊혀진…제주도 에코랜드 기차를 타고 도착한 첫 번째 역의 이름은 에코브릿지역입니다. 이 역은 관람하고 다시 여기로 오는 것이 아니라 다음 역까지 관람하면서 걸어간 후 기차를 타는 코스로 호수의 싱그러움이 볼거리이고 오래전에 최지우, 카라 CF촬영 장소로 유명했던 곳인데 너무 오래된 CF라 잊혀진…에코블리 지역에서 내려서 관람로를 따라가면 수상데크길 풍경이 그렇게 예쁠 것 같지 않아요 이국적인 풍경으로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더니 옆에 있던 동생이 저번에 해외 갔다오신 분 말이 아니라고… 아무튼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에서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으니까 천천히 감상하면서 걸어보세요.에코블리 지역에서 내려서 관람로를 따라가면 수상데크길 풍경이 그렇게 예쁠 것 같지 않아요 이국적인 풍경으로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더니 옆에 있던 동생이 저번에 해외 갔다오신 분 말이 아니라고… 아무튼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에서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으니까 천천히 감상하면서 걸어보세요.이 분위기 어떻게 해!동남아 풍경보다 더 멋진 호수만 무려 2만평이나 됩니다.호수를 가로지르는 수상데크길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좋고 전 지역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정비되어 있어 편하게 둘러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사진 포인트는 유럽풍의 멋진 건물인 에코랜드 호텔입니다. 제주도에서 좀 더 제주도다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막 문을 연 시설이 좋은 호텔로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 숙박해보고 싶은 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놓은 곳입니다.에코랜드호텔이 문을 열었고 호텔로 연결된 수상데크도 함께 오픈하여 걸어보았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반영된 건물들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가네요.카페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걸어오면 갤러리겸 호텔카페로 연결되는 문이 있어서 덥기도 하고….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기로 하고 들어가 봤습니다.카페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걸어오면 갤러리겸 호텔카페로 연결되는 문이 있어서 덥기도 하고….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기로 하고 들어가 봤습니다.내부 규모가 너무 커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갤러리 작품을 보고 또 당황했습니다 그 이유는 걸려있는 작품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입니다만, 백남준 작가의 작품까지 모두 진품만 전시회를 둔 퀄리티 높은 전시를 의외의 발걸음으로 보게 될 줄은… 항상 에코랜드에 방문하면 야외만 보고 갔었는데 지금은 실내도 볼거리가 많고 소요시간은 더 늘어나겠지만 볼거리가 많을수록 돈값하니 손해보는 느낌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내부 규모가 너무 커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갤러리 작품을 보고 또 당황했습니다 그 이유는 걸려있는 작품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입니다만, 백남준 작가의 작품까지 모두 진품만 전시회를 둔 퀄리티 높은 전시를 의외의 발걸음으로 보게 될 줄은… 항상 에코랜드에 방문하면 야외만 보고 갔었는데 지금은 실내도 볼거리가 많고 소요시간은 더 늘어나겠지만 볼거리가 많을수록 돈값하니 손해보는 느낌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꼭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 가게가 갑자기 로비 한가운데에 있었어요 제주 관련 여러 소품들을 보면 하나 갖고 싶었는데 늘 그렇듯 마음만 굴뚝처럼… 패스~작은 카페 정도의 규모이지만 빵을 직접 만들고 제빵실이 꽤 큰 편이라 작다고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커피와 에이드 그리고 차 종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디저트도 굉장히 많았어요.제빵과정을 누구나 볼 수 있는 오픈형은 매우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역시 호텔이라 위생면에서는 매우 철저해 보였습니다. 커피는 더우니까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주문하고 디저트로 아망을 하나 시켜 먹었는데 나쁘지 않은 맛이니 다시 찾아와도 되겠네요.카페에서 쉬고 싶은데 아이들이 괴롭히면 쉽지 않겠죠…… 그래도 에코랜드 호텔은 키즈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규모도 상당히 커지고 있어서 부모님의 천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여기는 투숙객 전용 수영장으로 가는 문인데, 관계자의 입회하에 방문해 봤는데 할 말이 많아서 에코랜드 호텔 수영장 포스팅은 따로 하겠습니다.다시 돌아와서 레이크사이드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는 시즌별로 운영하는 백조보트가 깨끗하게 떠있었는데 저 보트 자동으로 움직인대요.. 보통 자전거 페달을 굴려야 하는데 이날 처음 알았어요 하하 그리고 범퍼보트가 있어서 지금 설치중인데 곧 스카이바이크가 생긴다고 하네요 아마 제주도에서 최초로 할 수 있는 스카이바이크가 아닐까 싶어요 꼭 타보고 싶었습니다.봉황이라든가…… 두 마리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 하트 포토존으로 레이크사이드 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국적인 이 풍경을 연출해주는 풍차에서의 사진촬영은 불가피하죠 이 풍차는 모터로 돌아가는 풍차로 바람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네요 하아~풍차인데…레이크사이드역에 오시면 바로 옆에 삼다정원이 있는데 지금은 볼 게 없는 곳이지만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이곳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스키와 동백 때문이에요 그 모습을 알고 싶다면 겨울이 오기 전에 다시 한번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레이크사이드역에서 다음역으로 가기위해 전철을 기다렸다 탑승해서 이동해주세요이번에 저희가 탄 기차는 퍼플 드림이었어요. 에코랜드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기차라고 합니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 피크닉가든역까지 전철을 탈 때는 맨 뒷칸, 왼쪽에 타세요. 그러면 이렇게 전철이 커브를 돌 때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팁!피크닉가든에는 호빗족의 집도 있고 각종 체험코너와 키즈타운&트램벌린도 있어서 그런지 동네 큰 어린이집에 와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아이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꽃자왈 숲길 에코로드가 있어요 이번에는 걷지 않았는데, 방문할 때마다 항상 걷던 코스로 짧게 걷는 단거리 10분 코스와 길게 장거리 40분 코스로 되어 있는데 전혀 힘들지 않아요 오히려 건강해져서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조용하고 피톤치드를 듬뿍 마시고 나올 수 있는 곳이거든요다음은 일명 라벤더역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광활한 꽃밭을 볼 수 있고 예쁜 말 조랑말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역 앞에는 노천족욕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저희는 하지 않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족욕을 즐기고 계셨습니다.발타올은 장당 2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족욕은 다음 기회에 루피너스와 라벤더 밭, 그리고 유럽식 정원 목장까지 있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벤더 역을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루피너스가 알록달록 피어 있어 사진 찍기에 최적의 색상을 제공하는 정원은 사진 촬영에 바쁜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이곳은 화관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입니다 공과대학생이 어렸을 때 딱 한 번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호호~라벤더가 피어있다는 목장산책로쪽으로 향합니다 사실 발걸음이 빨라진 이유가 너무 여유를 보이면서 천천히 보니 마감시간이 다가왔어요… 무려 4시간이나 여기서유럽식 정원 입구를 지나자 계단 옆에 라벤더가 피어 보라색을 뽐내며 피어났던 이곳은 시즌이 다가오는 꽃을 피우기 위해 분주한 손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야경이 화사해지는 곳이기도 하지만 꽃들이 만개하자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워 보였습니다.사진을 못찍어서 그런지 라벤더가 만개해서 보라색 세상이었어요ㅎㅎ카페 겸 소품샵을 지나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여기서 말과 조랑말에게 줄 먹이(당근)를 구입하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먹이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초단으로 만든 꿀 ㅋㅋ 처음엔 뭔가 생각했어요.뒤돌아보니 이런 멋진 풍경도 보았습니다 화단사이에 서서 찍으면 화보같은 느낌의 멋진 인생샷을 한장 남기고 갈수 있습니다뒤돌아보니 이런 멋진 풍경도 보았습니다 화단사이에 서서 찍으면 화보같은 느낌의 멋진 인생샷을 한장 남기고 갈수 있습니다뒤돌아보니 이런 멋진 풍경도 보았습니다 화단사이에 서서 찍으면 화보같은 느낌의 멋진 인생샷을 한장 남기고 갈수 있습니다목장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말과 조랑말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밖에서 안전하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넓은 목장은 5월 말~6월 초에는 바베나가 피오라 장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만나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몇주 후에 재방문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라벤더, 로즈 가든 역에서 마지막 종착 역으로 가는 법은 도보와 열차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전차에 종착 역까지 왔습니다 봄의 꽃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버베나, 수국, 라벤더, 루피나스을 볼 수 있고 가을에는 핑크 무 리, 국화 겨울엔 동백을 사계절 꽃구경할 수 있는 제주 에코 랜드 관람을 끝냈어요 빛의 피카소의 포스팅 한마디 제주도에서 기차를 탈 수 유일한 장소에서 기차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넓은 부지에 볼거리가 풍부한 곳에서 꽃구경, 각종 체험, 숲길 걷는 등 제주의 자연을 그냥 보고 느낄 수 있니 기차를 타고 돌며 친환경 브랜드를 구경하고 보세요라벤더, 로즈가든 역에서 마지막 종착역으로 가는 방법은 도보와 전철이에요 우리는 당연히 전철로 종착역까지 왔어요 봄꽃튤립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바베나, 수국, 라벤더, 루피나스를 볼 수 있고 가을에는 핑크뮬리, 국화 그리고 겨울에는 동백꽃을 사계절 꽃구경할 수 있는 제주 에코랜드 관람을 마쳤어요 빛의 피카소 포스팅 한마디 제주도에서 기차를 타고 다녀야 할 만큼 넓은 부지에 볼거리가 풍부한 곳에서 꽃놀이, 각종 체험, 숲길 걷기 등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둘러보며 느낄 수 있어 기차를 타면서 에코랜드이 포스팅은 에코랜드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만들어졌습니다.블로그 디자인과 저작물을 무단 복제, 수정, 재배포 할 수 없으며 본 포스팅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Copyright (c) 빛의 피카소 All Rights Reservedhttps://www.youtube.com/watch?v=2_CeMDa44gQ&pp=ygVO7KCc7KO8IOyXkOy9lOuenOuTnCDshozsmpTsi5zqsIQg6riw7LCoIO2DgOqzoCDsoJzso7zsl6ztlontlZjripQg7YWM66eI7YyM7Y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