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까지 모두 완성되고 결합했습니다.타이거 피어스라고 할까 용어에 약한 편이라서, 거대한 칼 이외로 짜서 주었습니다.데칼을 사두었는데 생각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고 텍스트 중심의 데칼을 중심으로 붙어 올릴 예정입니다.(이전 작업한 데칼을 손에 넣지 못 해서 아쉽게도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오랜만에 거대한 강프란 것으로 시간이 걸렸습니다.PG부품이 이렇게 많던지습니다.부품을 색깔별로 나누어 보관하며 하나씩 도색어 나간 것입니다만, 줄어들지 않는 부품을 보고조금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최근 PG는 부품이 더 많죠?이번 연휴 기간에 특별 휴가를 추가하고 진도가 부진했던 작업을 많이 진행한 것 같아요.오랜만에 공 버지 완성작이 아니라 플라스틱 완성작이 추가된다고 생각합니다.^^작업중 2 https://blog.naver.com/kunyho78/223083154096작업중 1 https://blog.naver.com/kunyho78/223030060548#근호 #근희호78 #건담 #건프라 #도색 #프라모델 #노리텍하비 #핸드 #레진#키덜트#호비#PG#아스트레이#시드#레드프레임